해피트리버의 닭볶음탕 만들기(Feat. 2번째)
2023. 1. 3. 18:57ㆍ하루 이야기/무엇을 했다
싱겁다는 시식자의 의견을 반영해서 고추장을 좀 더 풀고 조리해보았는데 이번엔 맛이 괜찮았던 것 같다. 역시 귀찮아도 요리는 꾸준히 해야 감도 늘고 그러는 것 같으니.. 마트를 가까이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떤 음식을 먹어봐도 그 중 최고는 정성이 담긴 집밥이라고 하니..
필자도 노력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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