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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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8 몬스터 라이프
옐카전설의 메이플 168화 오늘도 보상 받아주기~ 율리앙 :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역시 아직 탐구할 것이 많군요. 다음에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퀘스트 클리어가 되는 게 없다면 바로바로 반복 퀘스트 초기화를 진행시켜주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수확해주기~ 자동 수확 기능이 참 편리하네요.. 일일이 엔터치던 시절 생각나는 ㅋㅋ 스텟이 많아보이지만 실제로 제게 필요한 건 몇 가지 되지 않기에 맘 아픈..ㅠ 혹여라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하여... 많이 좋은 상자를 사셔서 투자하시면 좋은 몬스터를 뽑을 수 있습니다! 합성으로 올라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가보더라구요.. 난 여태 무슨 고생을.. 보너스로~ 샵은 깜짝상자 풍선 집을 추천드립니다! 가끔 스페셜에도 나오니 노려보시는 것도 좋아요! 다만.. 초반엔 수십만 ..
2023.03.12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4, 일상 이야기
옐카전설의 메이플 164화 오라빛깔 : 아~ 이거 보스돌때 보통 먹지않아여? 젤리뽀 마음대로죠 ㅋㅋㅋㅋ 민초 교환권 이것이 정말 별로였다.. 뭔가 선택지를 2가지를 주는데 모든 이름에 민트초코가 붙는 듯 하다. 이거를 골랐지만 왠지..별로.. 나머지도 골라주는데 한벌옷의 경우는 성별로 나누어져 있는듯 합니다. 일단 멜빵 통일.. 확인하신 후 예를 눌러줍니다. 착용 전 착용 후 여기서 누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이미 지나간 이벤트가 되어버림 ㅠㅠ 왜이리 길었던 거야 고통의 미궁!! 칼리의 바람은 아직도 진행 중이죠! 다들 파이팅! 아차, 2000마리 사냥은 레벨 범위만 포함되면 되기에 다른 캐릭터로도 가능하시다는 것 참고! 수령 받아주기! 세 번째 출석 선물 사실 의자말고는 딱히 볼게 없는 ..
2023.03.07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59, 고통의 미궁 중간편(feat. 아잘린)
옐카전설의 메이플 159화 ??? 열어라 참깨에~ 또잉 ㅎㄷㄷ 다시 봉인 딱봐도 느낌이 심상치 않은데~ 스토리상 생존자를 구하지 못했다는 압박감에 모험가는 소리가 난 방향을 따라 무작정 가봅니다 몹들도 더 사악해보임 ㄷㄷ; 난이도도 올라가서 원컷도 안나오기에 더뎌집니더... 엇..새..생존자! 이봐요! 우리는 길라잡이를 눌러 보스 순서를 알 수 있듯이 딱봐도 예감이 가지만 잊고 보려고해도.. 모른채 할 수가 읎어.. 크윽···여기까지 쫓 데리고 탈출! 정신이 드는겐가!! 아잘린 : 모험가님이 떠나고 난 후에 평화가 지속지 못했지요. 잠깐 문제를 해결한다 할지라도 미봉책에 불과한걸요. 아잘린 : 모두들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죠. 모두가 행복해도 내가 불행하다면··· 그것만큼 지옥은 없을 테니. 흠.. 뭔가 ..
2023.02.27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35, 길드 정기 지원 물품을 받아보자!
옐카전설의 메이플 135화 어제부터 엄청 춥더니 오늘은 비교적 나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내일 눈 예보가 있네요?!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니 집에 먹을게 없쒀여... 헣 또다시 요리 릴레이를 해야하나..ㅋㅋㅋ 오늘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할게요! 길드를 운영하며 모르는 분들이 간혹 있어 알려드리는 팁 길드 정기 지원 물품 받는 방법! 먼저 길드 스킬 : '길드 정기 지원 I'에 '1'이상을 투자한 길드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게임 화면 왼쪽에 하얀 전구를 누릅니다. 오른쪽 스크롤 바를 맨 아래로 내려 데이아의 G-포션을 찾아 누릅니다. 클릭 '예'를 눌러 수령합니다. 지급 내용은 포션과 길드 뿌리기로 길드에서 높게 투자했을수록 지급량은 늘어납니다. 수령 기준은 매주 월요..
2023.01.25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20
옐카전설의 메이플 120화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려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윙스토랑부터 적어볼께요! SAVIOR 가위바위보 승낙~~ 가위 바위 보 중 하나를 마우스로 선택하는 거에YO! 껨디야 대사가 오글하다..ㅋㅋㅋㅋ 자 이렇게 아래에 있는 버튼을 제한 시간 내에 누르면 됩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는 ㅋㅋㅋ ㅜ 이길 때마다 이렇게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지면 또 내려오고.. 라운드가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열심히 했는데.. 2라운드에서인가는 나름 선방한 것 같은데... 이미 다 채워서 아웃... 이거 은근히 도움이 큽니다.. 제작쪽은 쉬워도 채집쪽은 경험치가 적기에 꼭 깨시길!! 피로도가 남아나질 않아요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50% 무슨 상급? 주머니 열어서 2장이나 나왔다는... But 1장은..
2023.01.12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7
옐카전설의 메이플 117화 이번 편엔 기계 무덤 공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한 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가봅시다.. 예전에도 이걸로 한 번 스트레스를 ㅋㅋㅋㄱ 일단 첫 아래 발판을 밣고 올라갑니다. 오른편에 바로 보이는 발판은 아니에요~ 떨어지면 밣아지는 곳이 있어요! 슝 아래 발판에 튕겨서 왼쪽으로~ 역시 떨어져서 접촉하면 튕겨나옵니다. 위에 글씨는 잘못 적은 거에요! ㅜㅜ 팅겨나올 때 사다리에서 '↑'키 꼭 눌러주세요! 안그러면 그대로 떨어져요 ㅎㅎㅎ 이번엔 보이는 발판을 천천히 다가가서 밣으시고 튕궈질 때 왼쪽키를 누르고 있음 더 좋겠죠? 한 번 더 사다리를 잡아야 합니다. 딱 오르시고! 이것도 살짝 밣아주시면 됩니다. 여기선 왼쪽으로 살짝 살짝 이동하여 떨어져서 보이시..
2023.01.10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4
옐카전설의 메이플 114화 안녕하세요! 옐카전설입니다! 날이 흐릴 예정에 미세먼지도 썩 좋지 않은 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몸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지요?!!? 오늘도 2편의 포스팅을 연재 할 예정이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이번엔 오래 헤메지 않고 방향으로 다시 찾은 전설씨.. 원래 하수구랑 지하철 위치가 다 다른 위치였기에 ㅠㅠ.. 여긴 그대로군요! 추억을 찾아 가즈아~ 초보자 시절에 참 많은 도움을 준 넬라, 지금도 중간 레벨 관문으로 도움을 주고 있네요 ㅎㅎ 인형술사 프란시스의 집! 에반의 선행이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하죠..흑.. 전 이걸 볼 때마다 에반 처음 나오던 그 시절이 생각날까요 ㅎㅎㅎㅎ 그때 에반 스티커도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2023.01.09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3
옐카전설의 메이플 113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 어제도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하던데 다들 따듯하게 건강하게 외출하세요 :)) 아 하나 말씀드릴게 있다면! 옐카전설 카카오 채널도 운영 중이니 궁금하신 분은 카카오톡 메인 페이지에서 돋보기를 눌러 '옐카전설'을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자매품으로 '해피트리버'채널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별도의 네이버 카페 운영 공간도 만들었는데요! 네이버 카페로 관리하고 있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희 티스토리 블로그를 유심히 찾아보시면 '헤네'라는 네이버 카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 포스트 시작합니다! 이런 스킬이 확실히, 에반도 쓸모가 있다? 를 만들어 준 전환점으로 만들어준 것 같은데... 그전에도 나쁘진 않았었는데 흐흑.. 플레임 휠 써보고..
2023.01.08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2
옐카전설의 메이플 112화 코로나에 미세먼지 짬뽕이라니 영 좋지 않네요 ㅠㅠ 어쩐지 목이 칼칼한 느낌이..(혹시?!) 는 이미 앞서 10월달에 확진되었던 전설이.. 그래서 생일날에 자가격리 들어감 ㅎㅎㅎ아놔... 그렇게 조심해도 어디서 걸릴 지 모르기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다니셔요! 저 모자가 은근 마음에 든다구! (??) 새삼 친절친절, 그냥 넘어갔었지만 이번엔 한 번 읽어주는 센스!(...) 심지어 네비도 여러개.. 앞으로 가라는 친구(?)와 올라가라는 친구... 이 때는 빨간색을 따라가야겠죠? ㅋㅋ 여기서 점프하면? 다시 올라가야 된다. 그리드..? greed? 탐욕, 식탐이란 의미라네요.. 음... 뭘까.. 근데 전설이 얼굴이 왜이리 어둡냐곸ㅋㅋㅋ 혼날 준비하냐구 ㅋㅋㅋ 모자..
2023.01.08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1
옐카전설의 메이플 111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이게 얼마만인가요 ㅎㅎ 111화를 연재하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어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설마 저를 잊으신건...ㅠ 혹시 잊으셨더라도!! 또 저만의 바이브(?)로 블로그를 잘 꾸려나가보겠습니다. 그동안 운영하면서 현타 입문이라던가, 부조리에 대한 불만이라던가 뭐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직접 극복해 나가보니 느껴지는게 많더군요. 가장 큰 것은 여러분과의 소통이 저에게 가장 큰 의미이자 가치라는 것이 저 또한 이것을 자르고 편집하며 느꼈던 감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복귀를 시도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