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7. 12:30ㆍ메이플스토리/옐카전설
옐카전설의 메이플
164화
오라빛깔 : 아~ 이거 보스돌때 보통 먹지않아여?
젤리뽀 마음대로죠 ㅋㅋㅋㅋ
민초 교환권 이것이 정말 별로였다..
뭔가 선택지를 2가지를 주는데 모든 이름에 민트초코가 붙는 듯 하다.
이거를 골랐지만 왠지..별로..
나머지도 골라주는데
한벌옷의 경우는 성별로 나누어져 있는듯 합니다.
일단 멜빵 통일..
확인하신 후 예를 눌러줍니다.
착용 전
착용 후
여기서 누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이미 지나간 이벤트가 되어버림 ㅠㅠ
왜이리 길었던 거야 고통의 미궁!!
칼리의 바람은 아직도 진행 중이죠! 다들 파이팅!
아차, 2000마리 사냥은 레벨 범위만 포함되면 되기에 다른 캐릭터로도 가능하시다는 것 참고!
수령 받아주기!
세 번째 출석 선물
사실 의자말고는 딱히 볼게 없는 보상 ㅠㅠ
예
칼리 문장 교환권
더블클릭을 통해 'ON/OFF'가 가능합니다.
착용 전
착용 후
에리모스의 오후 의자
전
후
크기만 더 컷더라면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ㅠ
엘리트 보스의 저주 적용 중 x 9
그러곤 팅궈버리기~
머야...ㅡㅡ
라스트 오더 각 구간을 클리어(몹을 잡아서 카운트)하면 이렇게 오른쪽에서 안내 브리핑(?)을 해줍니다.
고통의 미궁은 일퀘가 유난히 까다롭고 귀찮...
어떻게 법사한테 마력도, 인트도 안줘..ㅠㅠ
순백 10퍼 모두 실패..
ㅠ
생존 잠재인가..?
세금 내기... 8천 2백..
버닝 캐릭도 하나 만들어 키워봅니다
이 게임.. 유니온이 정말 중요하단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는 ㅠㅠ
정말 차이가 엄청나네요.... 안키우곤 스펙 올리기가 너무 힘든 것..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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