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아(10)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 잠정 휴식 안내 -
안녕하세요! 옐카전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글 업로드 관련하여 사전에 준비하던 필기 시험 등으로 블로그 활동 시간이 줄어들던 것을 짬을 내어 연재하던 중 길드의 운영이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잠정 휴식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 블로그의 활발한 활동 대신 새로운 SNS 방식을 통해 시작하고자 하며 '옐카전설'의 타이틀이 아닌 새로운 타이틀로 쓰고자 합니다. 가장 처음에 사용했던 닉네임도 아니었지만 그것으로 저를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어쩌면 이 닉네임이 가진 무게가 여러분과의 소통을 더 어렵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함께 고민과 성찰을 거쳐 좀 더 발전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옐카전설 메이플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
2023.03.21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4
옐카전설의 메이플 114화 안녕하세요! 옐카전설입니다! 날이 흐릴 예정에 미세먼지도 썩 좋지 않은 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몸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지요?!!? 오늘도 2편의 포스팅을 연재 할 예정이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이번엔 오래 헤메지 않고 방향으로 다시 찾은 전설씨.. 원래 하수구랑 지하철 위치가 다 다른 위치였기에 ㅠㅠ.. 여긴 그대로군요! 추억을 찾아 가즈아~ 초보자 시절에 참 많은 도움을 준 넬라, 지금도 중간 레벨 관문으로 도움을 주고 있네요 ㅎㅎ 인형술사 프란시스의 집! 에반의 선행이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하죠..흑.. 전 이걸 볼 때마다 에반 처음 나오던 그 시절이 생각날까요 ㅎㅎㅎㅎ 그때 에반 스티커도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2023.01.09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2
옐카전설의 메이플 112화 코로나에 미세먼지 짬뽕이라니 영 좋지 않네요 ㅠㅠ 어쩐지 목이 칼칼한 느낌이..(혹시?!) 는 이미 앞서 10월달에 확진되었던 전설이.. 그래서 생일날에 자가격리 들어감 ㅎㅎㅎ아놔... 그렇게 조심해도 어디서 걸릴 지 모르기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다니셔요! 저 모자가 은근 마음에 든다구! (??) 새삼 친절친절, 그냥 넘어갔었지만 이번엔 한 번 읽어주는 센스!(...) 심지어 네비도 여러개.. 앞으로 가라는 친구(?)와 올라가라는 친구... 이 때는 빨간색을 따라가야겠죠? ㅋㅋ 여기서 점프하면? 다시 올라가야 된다. 그리드..? greed? 탐욕, 식탐이란 의미라네요.. 음... 뭘까.. 근데 전설이 얼굴이 왜이리 어둡냐곸ㅋㅋㅋ 혼날 준비하냐구 ㅋㅋㅋ 모자..
2023.01.08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104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104 - 안녕하세요! 옐카의전설입니다. 벌써 한 주가 다 지나가네요 ㅠㅠ 그래도 푹 쉬었다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느... 여러분들도 잘 쉬고 계신가요?!! 하하.. 아무쪼록 오늘도 전설이 포스트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05레벨을 달성한 전설이! 옐카의전설이 2업이나 하게 될 줄이야ㅋㅋ 에반을 드디어 완전 뛰어넘었네요. 다른 것도 키워야 하는데 윽.. 이참에 소멸의 여로도 클리어!! 이 기록 깨시면 제보바랍니다. 우하하하하 제가 또 한 타이핑을 (뭐래) 벨룸도 잡아주시고 패트릭 드 블랑 떳다 ㅋㅋ 아, 저분은 히든템 상인이라곤 하는데.. 아직 별 대단한 건 구경을 못함.. 무슨 투푠가 했는데.. 전설이는 과금 계획이 없으므로 생략~ 다른 게임은 양..
2023.01.04 -
옐카의전설이의 메아플 스토리 103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103 - 안녕하세요! 옐카의전설입니다. 드디어 103화! 늦은 주말이지만 찬찬히 적어내려가보겠습니다. 그간 육성 계획을 대충 세워보았는데요. 사실 육성이 너무 귀찮은 나머지 방치해둔 세월이 있는지라.. 전설이의 여축(여제의 축복을 말함)도 '0'이고.. 버닝 캐릭터 레벨 업 속도도 부진(넘나 지루한 것..했던 걸 또 하려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이 레벨도 조금 올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는데요 한 번 보시죠! 이 분은 대체..? 전사인건가.. 오로치 물약으로 버틴다니.. 파엘 플레이가 가능한 체통인건ㄱ.. 누가 저한테 지나가면서 뎀지 꾸리다고 했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 흐흐흐흐윽!! 그럼에도 열심히 사냥하는 중.. 전설이가 사냥을 하게 된데는 길드원 ..
2023.01.03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102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102 - 안녕하세요! 오늘은 꽤나 바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일이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마음은 가벼운 것 같아요 ㅎㅎ 요즘들어 독감도 독감이지만 감기몸살 기운 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몸살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겨울엔 몸살이 나면 정말 엄. 청. 고생한답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오늘은 판매 글이 주를 이룰 것 같아요 '팔아요'가 아니고 '팔았어요'글로 이용해주신 분들께 간단히 인사드리는 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도 늘 기부와 또 받는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느꼈지만 나눔하기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변신포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팅 스타트~ 페페와 배개 싸움을 하고 있는 억뷔찡... 그와중에 예티 귀..
2023.01.03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100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100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2019년!! 좀전에 33번의 종을 울리는 것을 뉴스로 구경했는데요! 광화문 주변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만큼 작년(이젠 작년)이 힘들었다는 말일지도 몰라요 또 그만큼 올해에 대한 소망도 크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니 잠이 쉽게 올수가 있을리가...흠흠! 아직까지 안주무시고 계셨다면 따끈따끈한 새해 첫 편! 그리고 전설이의 100번째 포스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꺄아아~ 어제 99화 연재 이후, 전설이는 한껏 신이난 기분! 포스트도 일찍 연재된 점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러 와주셨어요! 덧글은 아직 시기상조..! 천천히 기다려보죠뭐 ㅎㅎㅎ 다시 초심으로 초심으로~ 보..
2023.01.01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97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97 - 안녕하세요! 옐카의전설입니다. 오랜만이죠?^^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들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특별히 오늘! 전설이가 또 한편을 준비해봤습니다. 꾸준히 써야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미리 양해를 드리면서..ㅠㅠ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날 도둑이 그리고 네트워크형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생각보다 메이플에 대한 기억을 많이 가지신 분들이었죠! 전설이 또한 옛날 얘기를 나누며 추억을 그려보았답니다 ㅎㅎㅎ 난데없는 전설이급 예능 스킬에 당황한 1人 - 리신이라고 한다.. 노티하시네요 라고.. (분노) 새벽에 확성기 한번 날려줍니다! 펫이 자꾸 도둑이를 가려버려서 저렇게 말한거에여!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카오스 혼테일을 때려잡고(?) 사..
2022.12.29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96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96 - 벌써 가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렇죠? 전설이는 사회인이 되어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 방문자님들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제가 새로 키운 캐릭터를 빌어 시간 여행을 달려볼까합니다. 옐카의전설 계정은 신계정이지만 예전에 메이플 초창기부터 키웠던 캐릭터가 담겨있는 계정은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거든요. 거기서 115로 마감했던 에반 직업군을 이번에 200레벨을 넘김으로 전설이의 구만렙 캐릭터는 2개가 되었습니다. 202레벨의 에반, 해지듯 최근 검은 마법사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던 메이플 용사님들께서 드디어! 검은 마법사를 처치하고 메이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사실상 이제 메이플 이야기는 이제 해피 엔딩..?! 언제나 그랬지만 리스항..
2022.12.28 -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95화
옐카의전설이의 메이플 스토리 - 95 - 2018년 2월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미 2월이 되고도 몇 일이 더 흘렀죠. 저 전설이는 고등학생이 아닌 직장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오후 4시 54분 45초경. 12년도 9월경에 시작한 지, 거의 5년이 걸려 드디어 (구만렙)해적왕을 달성했네요. 200레벨을 찍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기에 수많은 정체 기간을 아무 말 없이 무사히 지나와준 옐카의전설 캐릭터에게 참 고맙네요 하하하 이젠 새로운 드립력(?)으로 찾아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뒤로 5차 전직에 대해 알아보던 중 경험치 노가다를 해야함과 파티 퀘스트들이 아닌 순수 사냥 경험치만으로 모아야함을 알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패닉에 빠졌고 그렇게 천천히 시작하던 전직 퀘..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