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해가 뜨다
2023. 1. 5. 18:58ㆍ하루 이야기/나는
올해를 미리 짚어보니 왠지 더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간 도전이라고 했지만 은근히 피해왔던 어떤 것, 혹은
현재의 문제에 가려 놓치고 있던 중요한 문제의 가장 큰 단서를 찾은 기분이랄까.
그간 붙어온 무언가와 다른 차원이 다른 상황일 것이다.
매번 포스트를 쓰며 느끼는 것은
더 무언가 가치있는 아이디어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애를 쓴다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나의 한계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좀 더 포스트를 독자분들께 제공함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이야기 > 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트로 커뮤니티 게임 카페, 헤네를 소개합니다 (0) | 2022.12.25 |
---|---|
힐링이 필요할 때 (0) | 2022.07.13 |
존엄을 위하여 (0) | 2022.07.08 |
내 인생 첫 신형 노트북, LG그램 (0) | 2022.07.06 |
전자제품을 미끼 삼은 사기성 광고 (0) | 202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