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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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26
옐카전설의 메이플 126화 짜잔! 월요일 포스팅이 좀 늦었죠? 주말에 너무 열심히 렙업한 나머지 잠이 부족해서 비몽사몽 -_-;; 어후 죄송합니다 ㅎㅎㅋㅋ 바로 시작할게요! 연합 퀘스트 시작! 스우 퀘스트인 블랙헤븐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헤이븐 스토리에서 좀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아요!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은.. 잘 모르겠네요.. 해봤던 것 같긴한데.. 하도 오래전이라..ㅋㅋ; 아무튼 새로 만든 옐카전설이기에 둘다 해야겠죠? ... ACT1부터 시작합니다! 옹 배경 멋지다~ 함선이 너무 허접한 것 아닌가? ㅋㅋㅋ 메이플 스토리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이거 올라갈 때 새들 엄청 귀여운..ㅋㅋㅋ 발바닥 작은거 봐요..헣.. 로프 오르다가 전류에 데미지를 입으면 떨어져서 다시 시작하게 되니..
2023.01.16 -
메이플스토리, 옛추억의 게임을 찾아나서다
메이플스토리. 오픈 베타는 더 일찍이었겠지만, 정식으로 오픈한 것은 2003년 5월 5일이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메이플 가이드북을 사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 내용을 각설하고 나는 그 시절의 메이플 배경이나 분위기, 친구들을 만나고 모험하고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일대기가 재미있고 신선한 소재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메이플은 당시보다 더 많은 자유도를 주는 것 같지만 직업이 너무 많고 의외로 그들의 다양성보단 누가 더 강하고 약한가에 치중되어 개성이 퇴화한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2D 횡스크롤 게임이라는 자체 특성도 이제는 3D를 흉내내는 2중대 게임으로 전락한 기분이 들어 오히려 씁쓸한 느낌을 준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체감이 있었음에도 과감히 포기하고 도전한 용기는 멋..
2022.05.23 -
예전의 메이플을 다시 하고 싶다
수익에만 목적을 두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거래는 모든 면이 수익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을 알고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냉정히, 그 분야에 들어서면 나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저작권을 이용하는 것도 모자라 그것으로 이득을 보려는 행위.. 과연 온당한 행위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추억을 즐기려는 사람에겐 거기에 맞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가장 좋은 방법은 넥슨이 직접 옛 방식의 서버를 여는 아이디어도 있겠지만, 오픈과 동시에 핵쟁이들이 설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종료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대안 방법은 스팀 게임처럼 콘솔식으로 베포하는 것은 어떨까. 메이플이 수익이 잘 나지 않아 어렵다고 하던 공..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