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0, 아잘린, 그녀는 대체 누구?
옐카전설의 메이플 160화 아잘린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들은 참 악의적이죠 고의성 99.99999% 고통의 미궁을 플레이 하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로 갑갑한 느낌을 주는 배경까지 더해져 난이도감이 더한 듯한 기분을 받는데요. 혹시 미뤄두신 분은 없으셨나요?! 저는 한 번에 깨진 못했어요 힘들어서 ㅋㅋ ㅠ 아잘린 : 하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전장에 서던 분들을 직접··· 그렇게··· 게임을 진행할수록 이 엔피시가 수상쩍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1명밖에 구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모험가에게 그런 것을 파악 할 여유는 없어보이네요. 불쌍한 우리 영웅 ㅠㅠ.. 어김없이 또 몬스터로 변하는 연합원들 짧은 휴식을 취하고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모험가. 이쯤되면! 우리 독자분들은 시그너스 소속이라..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