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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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1, 삼일절
삼일절 이 땅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습니다. 옐카전설의 메이플 161화 미궁의 난이도도 어느새 많이 올라가있군요. 이런 맵의 경우, 돌발 퀘스트를 클리어하거나 모두 처치해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오우 좀 무섭네요..ㄷㄷ.. 쓰러져 있는 연합원이 보인다. 가서 도와줘야 한다. 바로 이 멘트가 돌발 퀘스트! 클리어하면 바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퀘스트를 우선으로 클리어 해주세요 1. 주변에 쓰러진 연합원을 찾는다. 2. 퀘스트 내용은 대략적으로 몹을 잡고 전리품 6개를 모아 스크린샷에 보이는 제단을 누르면 된다. 클리어! 마찬 가지로 촛불을 켜서 미궁의 핵이 드러나면 제거해주면 됩니다. 헬레나 : 지켜내지 못했어··· 지그문트 : 결국 이렇게··· 지그문..
2023.03.01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0, 아잘린, 그녀는 대체 누구?
옐카전설의 메이플 160화 아잘린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들은 참 악의적이죠 고의성 99.99999% 고통의 미궁을 플레이 하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로 갑갑한 느낌을 주는 배경까지 더해져 난이도감이 더한 듯한 기분을 받는데요. 혹시 미뤄두신 분은 없으셨나요?! 저는 한 번에 깨진 못했어요 힘들어서 ㅋㅋ ㅠ 아잘린 : 하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전장에 서던 분들을 직접··· 그렇게··· 게임을 진행할수록 이 엔피시가 수상쩍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1명밖에 구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모험가에게 그런 것을 파악 할 여유는 없어보이네요. 불쌍한 우리 영웅 ㅠㅠ.. 어김없이 또 몬스터로 변하는 연합원들 짧은 휴식을 취하고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모험가. 이쯤되면! 우리 독자분들은 시그너스 소속이라..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