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린(2)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60, 아잘린, 그녀는 대체 누구?
옐카전설의 메이플 160화 아잘린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들은 참 악의적이죠 고의성 99.99999% 고통의 미궁을 플레이 하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로 갑갑한 느낌을 주는 배경까지 더해져 난이도감이 더한 듯한 기분을 받는데요. 혹시 미뤄두신 분은 없으셨나요?! 저는 한 번에 깨진 못했어요 힘들어서 ㅋㅋ ㅠ 아잘린 : 하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전장에 서던 분들을 직접··· 그렇게··· 게임을 진행할수록 이 엔피시가 수상쩍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1명밖에 구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모험가에게 그런 것을 파악 할 여유는 없어보이네요. 불쌍한 우리 영웅 ㅠㅠ.. 어김없이 또 몬스터로 변하는 연합원들 짧은 휴식을 취하고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모험가. 이쯤되면! 우리 독자분들은 시그너스 소속이라..
2023.02.28 -
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59, 고통의 미궁 중간편(feat. 아잘린)
옐카전설의 메이플 159화 ??? 열어라 참깨에~ 또잉 ㅎㄷㄷ 다시 봉인 딱봐도 느낌이 심상치 않은데~ 스토리상 생존자를 구하지 못했다는 압박감에 모험가는 소리가 난 방향을 따라 무작정 가봅니다 몹들도 더 사악해보임 ㄷㄷ; 난이도도 올라가서 원컷도 안나오기에 더뎌집니더... 엇..새..생존자! 이봐요! 우리는 길라잡이를 눌러 보스 순서를 알 수 있듯이 딱봐도 예감이 가지만 잊고 보려고해도.. 모른채 할 수가 읎어.. 크윽···여기까지 쫓 데리고 탈출! 정신이 드는겐가!! 아잘린 : 모험가님이 떠나고 난 후에 평화가 지속지 못했지요. 잠깐 문제를 해결한다 할지라도 미봉책에 불과한걸요. 아잘린 : 모두들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죠. 모두가 행복해도 내가 불행하다면··· 그것만큼 지옥은 없을 테니. 흠.. 뭔가 ..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