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30, 이젠 진짜 덥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5월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 2022년, 그리고 벌써 여덟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는 자신이 기특하다 여긴다. 다만 한 가지 더 바라는 것은 멈추지 않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정진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것이다. 날이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은 기분에 날씨를 살펴보니 저녁에 비가 예고되어 있었다. 근데 이 글을 쓰며 다시 살펴보니 비 예보가 사라져있다. 아무래도 하늘이 변덕이 심한가보다. 다음주에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 준비하고자 이것저것 준비를 했는데 마음에 들어할지 모르겠다. 나를 위해서 생각에도 없던 금연에 도전을 했고 그 금연을 시작하기까지도 무단히도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며 이야기를 했지만 독자분들도 알 것이다. 설령 해피트리버라도 그런 충고와 격려가 어떤 상황에..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