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0. 10:50ㆍ하루 이야기/오늘
7월의 중간을 넘어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피서 계획은 물건너 간 기분이지만
나름 안전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여가를 보낼
생각을 해보고 있다
코로나 시작 이후 기존에 하던 방식 그대로,
현재의 지침도 참고하겠지만 여전히 철저한 자기 관리만이
안전하게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확진이 되지 않았더라도 앞으로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은 스스로의 방역이다
자만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현재를 무시해선 안된다고 본다
덥고 힘든 여름이지만
슬기롭게 대처해야만이 나중이 있다고 생각한다
1. 마스크 잘 착용하기
- 공기가 너무 쉽게 빠져나가는 마스크/착용법은
보호 능력이 떨어집니다(공기가 다니는 공간으로
호흡 할 때 바이러스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2. 사람들이 많은 시설 방문 자제
-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가게되면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피해다니기가 매우 어렵게 되며 위험성이
커집니다. 최대한 피하거나 철저히 마스크를 잘 쓰고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예후 증상을 무시하지 않기
- 그것이 감기 증상이든 다른 증상이든 의심이 든다면
검사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가키트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자가키트 사용법의 경우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보고 시도함이 좋습니다 이때,
너무 과격하게 하면 피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 예후 증상이 보여지는 사람 조심/경계/검사 권하기
- 참 어려운 부분이지만 권하기 어려울 경우 본인이 더욱
철저히 지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인이나, 매너라는
생각 하에 감염병을 본인 스스로에게 노출시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5. 코로나 관련 정보를 조금씩 알아보기
- 지금 유행하는 것은 계속해서 변이된 코로나입니다
코로나의 특징을 이해함으로 개인 방역 수칙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의심 증상에 대한 조치 방법, 소독/환기 방법
등을 습득해두면 좋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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