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카전설의 메이플 일상 #111
옐카전설의 메이플 111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이게 얼마만인가요 ㅎㅎ 111화를 연재하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어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설마 저를 잊으신건...ㅠ 혹시 잊으셨더라도!! 또 저만의 바이브(?)로 블로그를 잘 꾸려나가보겠습니다. 그동안 운영하면서 현타 입문이라던가, 부조리에 대한 불만이라던가 뭐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직접 극복해 나가보니 느껴지는게 많더군요. 가장 큰 것은 여러분과의 소통이 저에게 가장 큰 의미이자 가치라는 것이 저 또한 이것을 자르고 편집하며 느꼈던 감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복귀를 시도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01.07